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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새_비추천명백질려

남가새[비추천명 : 백질려]

  • 국명 : 남가새[비추천명 : 백질려]
  • 학명 : Tribulus terrestris L.
  • 과명 : 앵글러 - 남가새과 (Zygophyllaceae) APG Ⅳ- 남가새과 (Zygophyllaceae)
  • 일본명 : ハマビシ
  • 영문명 : Puncturevine

분포

전세계 온대와 열대지방에 분포. 중국 / 한국(경상북도 포항시; 경상남도 남해군, 제주특별자치도, 함경북도)

생육환경

해변의 모래땅에 난다.

생육형

1년생 초본

크기

길이 1m

잎은 마주나기하고 짝수깃모양겹잎이며 탁엽은 서로 떨어지고 피침상 삼각형이며 길이 3mm이다. 소엽은 긴 타원형이고 마주 나는 잎의 크기는 같지 않으며 끝이 둔하고 길이 8~15mm, 나비 3-4mm로서 뒷면에 흰색 복모가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7월에 황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피며 화경은 길이 1-2cm이고 꽃받침조각은 5개로서 난상 긴 타원형이며 예두이고 뒷면에 복모가 밀생하며 길이 4-5mm이고 꽃이 핀 다음 떨어진다. 꽃잎은 꽃받침보다 약간 길며 5개이고 수술은 10개이며 씨방은 1개이고 털이 많다.

열매

열매는 삭과로 과피는 딱딱하며 5개로 갈라지고 각 조각에 2개의 뾰족한 돌기가 있다.

줄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옆으로 길이 1m정도 자라고 원줄기, 엽축 및 화경에 꼬부라진 짧은 털과 퍼진 긴 털이 있다.

뿌리

가늘고 곧다.

보호방안

제주특별자치도를 포함한 해안가에 자생하며, 개체수가 많지 않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특징

열대와 아열대, 특히 아프리카에 12종 이상, 우리 나라에는 1종이 분포한다. 초본으로 대개 가지가 길게 옆으로 기고 잎은 짝수 깃모양겹잎, 턱잎이 있고, 마주나기거나 쌍잎 중의 1장이 퇴화되어 어긋나기로 보인다.

본 데이터에 대한 모든 저작권리는 국립수목원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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