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털_비추천명산거울

• 국명 : 김의털[비추천명 : 산거울]
• 학명 : Festuca ovina L.
• 과명 : 앵글러 - 벼과 (Poaceae) APG Ⅳ- 벼과 (Poaceae)
• 일본명 : ウシノケグサ
• 영문명 : Sheep’s fescue

분포

한국(전국)

해외분포

아시아, 유럽

생육환경

저지대에서 고지대까지 건조한 풀밭에 자란다.

생육형

다년생

크기

높이 30-50cm이다.

잎

● 엽신: 엽신은 말려서 두 겹으로 겹치고 길이 5~20cm, 너비 0.3~0.6mm이다.

잎

● 엽신

잎

● 엽신

잎

● 엽초: 엽초는 용골이 없고 털이 없으며 엽초구부 양쪽에는 막질의 둥근 엽이가 있다.

잎

● 옆설(특징): 엽설은 길이 0.5mm이하이다.

잎

● 엽설

꽃

● 화서: 원추화서로 길이 5~8cm, 가지는 마디에 1~2개가 달리고 1~5개의 소수가 붙는다.

꽃

● 소수(특징): 소수는 타원형이고 길이 5~8mm, 3~6개의 소화로 이루어진다.

꽃

● 소수

꽃

● 소수

꽃

● 소수

열매

영과

줄기

줄기는 다수 총생하며 높이 15~40cm, 짧은 근경이 있고 1~2개의 마디가 있다.

줄기

● 높이: 15~40cm

유사종

▶두메김의털(var. koreanoalpina OHwi): 소수가 5-10개이며 관모봉에서 자란다. ▶서울김의털(var. curiuscuka Koch): 잎의 지름이 0.7-1mm이며 서울과 거문도에서 자란다. ▶참김의털(var.coreana St.Yves): 꽃대 윗부분에 털이 있고 늙은 잎에 흠이 생기지 않는다. ▶지리산김의털(var. chiisanensis Ohwi): 꽃대 윗부분에 털이 있고 늙은 잎에 홈이 있다.

특징

두메김의털(F. ovina var. koreanoalpina)에 비해 줄기는 높이 15~40cm로 키가 크고, 평지 또는 산지에 자라며 화서의 길이 5~8cm로 보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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