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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미꾸리광이_비추천명처린미꾸리광이

각시미꾸리광이[비추천명 : 처린미꾸리광이]

  • 국명 : 각시미꾸리광이[비추천명 : 처린미꾸리광이]
  • 학명 : Puccinellia chinampoensis Ohwi
  • 과명 : 앵글러 - 벼과 (Poaceae) APG Ⅳ- 벼과 (Poaceae)
  • 일본명 :
  • 영문명 : Jinnampo alkaligrass

분포

한국

해외분포

중국, 만주

생육환경

바닷가 둑이나 평지에 자란다.

크기

높이 25~50cm이다.

● 엽신: 엽신은 길이 3~10cm, 너비 1.5~3.0mm, 안쪽으로 말린다. 엽초는 전체적으로 터져있고 털이 없다. 엽설은 막질이고 길이 1.0~1.7mm, 둔두이다.

개방원추화서로 길이 7~15cm, 첫 번째 가지는 한마디에서 3~5개의 가지가 나오고 가지는 깔끔거리며 화서 전체가 가장 위쪽 잎의 엽초에서 완전히 빠져나온다. 소수는 타원형으로 납작하고 길이 4~6mm, 4~7개의 소화로 이루어진다. 제1포영은 길이 0.7~1mm, 1맥이다. 제2포영은 길이 1~1.3mm, 3맥이다. 호영은 도란형으로 길이 1.8~2.2mm, 녹색이며 5맥이 있고 기부와 측맥에 털이 있다. 내영은 호영과 같은 길이이고 2맥이 있으며 용골의 아래쪽은 부드러운 털이 있고 위쪽은 깔끔거린다.

열매

영과

줄기

줄기는 총생하며 4~5개의 마디가 있다.

유사종

▶갯겨이삭(P. coreensis Honda): 높이 30~60㎝, 줄기는 곧게 서고 가냘프다. 잎몸은 선형, 납작하고 매끈하다. ▶갯꾸러미풀(P. nipponica Ohwi): 높이 30~50㎝, 줄기는 밀생하고 곧게 서고, 털이 없다.

특징

갯겨이삭(P. coreensis)에 비해 호영은 길이 1.8~2.2mm로 작고, 소수는 대개 자주색, 원추화서는 항상 폭 넓게 전개되며 상위 엽초로부터 완전히 빠져나온다.

본 데이터에 대한 모든 저작권리는 국립수목원 또는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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